" 평화로운 서산 1박 2일 "
우리들의 시작은 서산의 멋 삼길포 항 ~~
사무실에서 벗어나 바다내음이 물씬 나는 삼길포 항에서
썰물에 들어나 가득한 굴껍데기와 고둥캐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수산물 매장을 들렀어요~ 우럭동산 앞에서 Jump !! 신난다 ㅎㅎ
서산9경 중 썰물때는 육지, 밀물때는 섬이 되는 간월도의 암자.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이미 밀물때여서 아쉬움을 남기고 소원초를 켜고 서둘러 나오게 되었네요.
간월암 을 뒤로하고 숙소가 있는 왜목항 으로 ~~ 태공수산 저녁식사
모두들 주린배를 채우느라... 쯔끼다시가 순삭 ^^
싱싱한 회와 매운탕으로 식사를 마치고, 밤바닷가를 거닐며 단체촬영
다음날 아침 펜션에서 간단한 조식후
아침바다의 싱그러움으로 힐링~
모래사장에 열심히 낙서하신분 계심.
지워질 흔적이지만 멤버 한명 한명
가슴에도 새겨졌겠죠~~
모두 사진찍자고 모이는 중에
하늘을 날던 패러글라이더가 외침.
"비켜주세요~"
돌아보니 우리가 있던 자리에 착지점이 있었네 ^^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냄 ✌
페러글라이딩의 안정적인 착지 만큼 투자의 안정성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서산의 1박2일
모두 즐거우셨죠^^?
공부도하고 여행도 다녀온 이레식구들과 함께한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와 일의 성공을 위하여 항상 열정적으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