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처럼
12월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온 당신
지나온 열 한달 동안
정말 애 쓰셨습니다.
삶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 아파도 때로는
비탈길을 오르고
거친 자갈길 같은 시간이 닥쳐와도
묵묵히 견디며 지내온 당신
그런 당신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힘써 온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기쁨과 감사로 미소 짓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 한헌경 - 12월의 그대에게

이레가족 모두 종무식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 없이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23년에는 마음먹은 만큼 큰 행복이 가득한 이레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함께한 이레
투자 가족들
참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022년 영원히 아ㅡ듀입니다
좋은 추억만을 간직한 한 해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일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