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무비데이에는 달짝지근해를 관람하였습니다.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과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치호의 인생의 새로운 맛과 사랑을 알아가는 달콤한 영화!
치호가 철 없는 형 석호(차인표), 자아도취 제과회사 사장 ‘병훈’(진선규), 예측불가한 과몰입러 ‘은숙’(한선화)와 얽히며 보여주는 캐미도 Good!
매일 똑같은 반복된 삶을 살던 치호의 인생이 버라이어티한 변화가 나타나고 인생의 진정한 달콤한 맛을 알게되는...
담백한 중년의 사랑이야기.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배우들의 찰떡 연기에, 카메오들 보는 재미까지
오랜만에 편하게 웃으며 볼 수있던 한국 코미디 영화 참 재미있었습니다.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노릇노릇 삼겹살로 2차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우리에겐 언제나 힐링이되는 9월의 무비데이였습니다.
이레가족들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이레투자와 함께 행복하고 좋을 일들만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화이팅입니다!!!